현재 국내 치매 발병 환자의 수가 66만명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와 있는 노년 질환중하나 인데요
그리고 이러한 추세면, 2043년, 치매환자의 수는 200만명을
넘어 설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이상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걷기 운동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치매가 시작된 사람도 1주일에 3번만 걸어도 증상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23일 과학사이트 사이언스데일리 등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 테레사 류-앰브로스 교수팀은
혈관성 치매가 시작된 노인들에게도 운동이 좋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걷기운동을 통해서 몸전체의 근육과 뇌근육을
사용하게 되어 인지기능및 뇌기능향상으로 뇌가 발달하게 되고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뿐아니라
노인분들에게는 크게 무리가 되지 않는 운동법이라
보건 복지부에서도 "치매예방수칙 333"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치매예방수칙 333"
여러분들도 조금씩 실천 해보셔서 건강한 노후를 준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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