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상비약 편의성의 우선이냐 안전성이 우선이냐?
편의점 상비약의 두가지 얼굴 4년전 부터 허용되기 시작한 편의점의 상비약 판매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데요 편의성을 우선으로 둘것이냐 VS 아님 안전성을 우선에 둘것이냐 인데요 예를 들어 주말이나 급하게 약이 필요할 경우 거의 문을 연 약국이 없어서 기본적인 상비약정도는 팔아도 된다라는 입장과 함께 아무리 기본적인 상비약 이라도 오남용으로 이어져 건강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라는 두가지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2017년에는 기존에 팔던 상비약을 13가지에서 20가지로 늘린다는 소식이 전해 졌습니다. 과연 어느쪽 의견이 좋은 선택이 될까요? 위의 사진은 현재 편의점에서 팔고 있는 상비약의 종류와 복용시 주의 사항에 관한 내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