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기간 음주논란 루니 사과 발표!
예전의 악동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일까요 루니가 음주 논란으로 사과를 전했습니다. 문제는 지난 11일에 열린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F조 4차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경기후 벌어졌습니다. 경기 종료후 숙소에서 승리를 자축하는 파티가 열렸습니다. 이때 루니는 과음을 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제는 다음날에도 파티에 참석해서 술을 마셨다는 점인데요. 이 모습이 영국 "더 선"에 의해 공개 되어 졌습니다. A매치로 대표팀 소집기간중 술을 마셔 문제를 일으킨 루니는 15일 열린 스페인과는 친선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인해 소속팀으로 복귀했는데요이로 인해 팬들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은 상태인데요. 이에 루니는 대변인을 통해서 불미스러운 사진들이 나간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히면서 두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