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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이 할로윈데이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요즘 40대의 핫한 클러버?로써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계신 박수홍씨 1031일 할로윈데이를 맞이하여 평소살면서 한번도 안해본 일을 해보자며 평소 신념인 세상이 만든건 다 즐기며 살자를 지키기 위해 스머프 분장을 시도 하였습니다.

 


 


이번 이태원행에는 개그맨 손헌수를 비롯하여 배기성이 합류하였습니다.평균 나이 44세들의 모임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귀여움?이 폭발하였는데요스머프 분장을 한 박수홍의 모습을 본 그의 어머니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매번 방송때마다 아들의 새로운 모습에 놀라시는 박수홍 어머님~


 


스머프를 분장을 하고 이제 이태원으로 향하게 되는데요 이태원을 향하는 길도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주민들을 보며 어쩔줄 몰라하며 택시를 잡는데도 온시민들의 집중되는 시선에 어쩔줄 몰라했습니다.우여곡절끝내 도착한 이태원 하지만 여기서도 관심을 집중받으며 난관에 부디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골목을 돌아서자 나타난 신세계의 현장 !!!!


 


할로윈데이를 즐기러 온 사람들고 함께 즐겁게 노는 우리 스머프들 세상 모든 걱정을 내려놓은 듯한 박수홍 스머프

 


회가 갈수록 재미를 더해가는 박수홍씨 앞으로 또 어떤 반전 매력을 더 보여주실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