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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더 라스트찬스가 20일 첫방송으로 시작을 알렸는데요.마지막 K팝 스타인 만큼 참가자들의 제한의 벽을 없애고 더욱 치열하게 진행 될것을 예고했는데요


아이돌 출신 참가자 누구

새롭게 바뀐 룰로 인해 기존에 데뷔했던 가수들도 참가가 가능하게 되었는데요. 박성훈 PD는 깜짝 놀랄만한 경력의 가수들이 'K팝스타6를 찾았다고 합니다. 그중에는 타방송사의 가요 경연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 참가자도 있다고 합니다.

18인의 객원심사위원단으로 부터 만장일치 받은 최연소 합격자가 있다고 하는데요. 첫소절만으로 현장에 있던 모든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무대를 본 양현석은 어른과 붙어도 이길수 있겠다는 심사평을 박진영은 어린시절 자넷 잭슨을 보는 줄알았다고 하며 그 최연소 참가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역대급 참가자들이 모여 그 어떤 시즌보다도 기대가 되는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