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방송을 탔던 바벨250이라는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각국에서 모인 청년들이 한마을에서 살아가면서 펼쳐지는 에피스도를 담은 이야기 인데요
그곳에서 눈에 띄는 사람이 한명 있었습니다.
바로 태국의 슈퍼리치 타논 바라야 인데요
타논 바라야 Tanon Varaya는 현금자산만 1조원을 가지고 있는 슈퍼리치 입니다.
타논 바라야 Tanon Varaya 프로필
▶이름 : 타논 바라야 Tanon Varaya
▶국적 : 태국 대표 (태국어)
▶생년월일 : 1978년 6월 19일
▶직업 : 투자가 (부동산업·임대업 및 레스토랑 운영)
취미로 수집한 바이크만 70여대!!!
머리부터 발끝까지명품으로 치장한것은 물론이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슈퍼리치입니다.
헐!! 방이 몇개냐는 PD의 질문에
몇개인지 기억이 안난다는 슈퍼리치 타논
하루 쓴 금액만 한국돈으로 2400만원이라니~~~
또 어느 슈퍼리치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종류의 슈퍼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슈퍼카’라 불리는 람보르기니 5대와 페라리를 4대나 가지고 있음에도
차를 2대나 더 구입하는 모습에 과연 슈퍼리치 답구나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항상 타논의 쇼핑 핫플레이스는
슈퍼카 전시장이 되곤 하죠~~~!!!!
하지만 이런 슈퍼리치 타논도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데요
살면서 어떤일이든지 최소한번은 시도해보자 인데요
지금 자신의 현상태에 머물러 있다긴 보다는
여러가지를 시도해보고 도전해보는 타논 !!!!!
너무멋지네요
얼마전에 화려하게 막을 내린 "패션브로"라는 프로를 보셨나요
거기에서도 타논의 매력은 거침이 없었습니다.
타논의 패션 모델 입성기를 그린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조현서 에디터를 보스라고 부르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특히 회의시간때 막내로써 커피 심부를을 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이 커피 심부름을
그대로 수행원에게 토스!!!!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하지만 곧 이어진 타논의 시련
막내로써 점심 식사 주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무슨말인지 알아듣지 못한 타논은
분식점 메뉴를 모두 주문하여 사오는 슈퍼리치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타논의 어마어마한 재력과 화려한 패션 외에도
그의 자신감 있는 태도가 화제가 됐는데요
모델지원시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모델로서 부족한 스펙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특유의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극복하는 장면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습니다.
다른 슈퍼리치와는 다른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 태국의 슈퍼리치 타논
자신만의 철학으로 좀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는 타논
언제나 응원할께요 ~~!! 힘내요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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