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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는 10월30일 오전 07시 30분 영국항공  BA017편으로 입국하였습니다.











하지만 여행 피로와 몸이 안좋다는 이유로 만31시간이 지난 31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였는데요


이때 수많은 취재진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뒤엉켜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의외의 곳에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쏠렸죠











그건 바로 최순실이 신고 있던 프라다 신발이었는데요


기자들과 시민단체들을 피해 들어 가던중 남겨진 신발 한짝이 그것이었는데요










이모델은 프라다의 제품으로 15시즌 S/S 모델명은 프라다 여성나일로스니커즈 3S5947


모델로 가격은 매장판매가 약 72만원대에 판매가 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터넷 구매시 50만원 초중반대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비선 실세인 최순실씨 치곤 다소 검소한?가격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의도된 것은 아니지만 프라다의 마케팅은 확실하게 된듯해 보이네요












오늘 11월1일 최순실의 검찰조사를 받던 최순실은 


협의부인과 증거 인멸을 우려로 검찰에 긴급체포되었습니다.


이날 검찰은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최순실 씨를 조사하던 중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고, 이미 국외로 도피한 사실이 있다”라며 긴급체포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앞으로 48시간 이내 최순실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최순실씨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거주하지 않을 뿐 아니라 국내 일정한 거소가 없어, 


도망칠 우려가 있다. 현재 극도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표출하는 등 석방할 경우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다”며 긴급체포한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