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이휘재 성동일 패딩 사건 사과
모두가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할 이시점에 이휘재의 MC자질 논란으로 인터넷이 시끄러웠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SBS 연기대상에서 일어난 성동일 패딩 발언 때문인데요. 이 발언은 SBS인기 대상의 MC인 이휘재가 성동일에게 한말들로 "PD인지 연기자인지 헷갈릴 정도로 의상을 입고 왔다며 옆에 계신분은 PD맞죠?라며 성동일에게 무안을 주는 장면을 연출하였습니다. 시상식의 드레스코드가 정장이 보편화가 되어있었다곤 하지만 많은 후배들과 선배들이 있는곳에서 재미를 위해 너무 무안을 준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이때 성동일이 수상자로 호명되자 패딩 안에는 정장을 입고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아이유와 이준기에게 묘한 기류가 흐른다 수상하다고 얘기하며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