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미 "민" 지소울 JYP사내커플 탄생!!!

JYP 사내 커플이 또 탄생했습니다. 그 주인공들은 바로 미쓰에이 "민"과 가수 지소울 커플인데요최근 연인사임을 밝힌 2AM정진운과 원더걸스 예은에 이은 두번째 사내 커플입니다.

사실이들은 이미 1년 반정도 교제를 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지소울과 민은 공공연하게 데이트를 즐길뿐아니라 여느 커플들처럼 지인들과의 자리에 함께 자리 하거나 공연을 보는 등 별 다른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지소울과 민은 JYP 기대주로 불리며 해외로 데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아티스트다. 이 과정에서 지소울과 민은 어릴적부터 함께 미국에서 생활하게 됐다. 

낯선 외지에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게 됐고, 서로에 대한 우정과 함께 사랑도 키워나가게 됐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