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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의 좋은 소식이 연이어 들어오고 있습니다. 13일 김주혁 이유영 열애소식을 전해 드린데 이어 14일 오늘 러브홀릭 출신의 영화 감독이재학과 일본 아키바 리에의 결혼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었는데요. 16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 이 두사람은 2012년 한 모임에서 만나 2015년부터 교제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가을 혼인 신고를 이미 마친 상황이었고 결혼식은 내년 1월 미국 하와이에서 진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결혼을 준비하던 도중 2세까지 얻는 경사를 맞이 하였습니다.

이재학은 러브홀릭 출신으로 이후 영화감독으로 활약 "미녀는 괴로워""국가대표"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아키바 리에는 KBS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덕혜공주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하며 현재는 요가 전문가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