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평화의 소녀상 美 워싱턴 DC에 등장

category 뉴스 2016. 12. 8. 10:35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 들어서게 된다. 현지시간 10일에 워싱턴 DC내셔널 몰 안 야외 공영장인 내셔날실번 시어터에서 평화의 소녀상 환영식을 개최합니다.


이 평화의 소녀상은 가로 200cm 세로 160cm 높이 123cm 으로 주한 일본 대사관 앞 소녀상과 동일한 크기로 만들어 졌습니다. 

하지만 이 소녀상은 영구적인 설치 장소가 정해지지 않아 임시제막식이후 인근 모처에서 보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건립추진위원회 이재수 사무총장은 7일 기자 감담회에서 "교회와 성당, 대학 등과 접촉했으나 마땅한 자리를 찾지 못했고 일부기관에서는 소녀상 설치를 정치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있어 설치 장소를 정하는게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박원순 서울 시장은 자매 결연 도시인 워싱턴 DC 무리엘 바우저 시장앞으로 서신을 보내며 임시 제막행사를 내셔널 몰에서 열수 있도록 협조해준 것에 감사의 뜻을 보내며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했습니다. 만약 이 소녀상이 워싱턴 DC에 영구 건립이 된다면 캘리포니아,미시간주에 이어 세번째로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