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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삼시세끼 방송분에서는 득량도의 요리왕 에릭이

 

또 한번 요리 솜씨를 뽑냈는데요

 

그중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은 요리는 바로 에릭표 카레 입니다.

 

 

 

 

 

 

 

 

만화를 보고 배웠다는 이 비범한 카레는

 

코코넛과 다크초콜릿을 넣어 맛을 궁금하게했는데요

 

맛을본 반응은 태국식 카레와 일본식 카레의 절묘한 맛이었다고 하네요

 

 

 

 

 

이 카레를 먹어본 이서진은 자기와 같이 식당을 하자며 제안을 했다고

 

 

 

 

 

날이 갈수록 득량도의 요리왕으로 거듭나고 있는 에릭

 

다음에는 어떤 요리로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할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