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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우 박해진씨와 관련된 루머가 돌고 있는데요

 

바로 요즘 나라를 떠들석하게 하고 있는 인물 최순실 측근 고영태의

 

과거 사진에 박해진이 등장한 것과 관련된 것인데요

 

 

 

 

 

 

 

 

 

 

고영태를 검색시 연관검색어에 배우 박해진이 계속해서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이 노출만으로도 기존의 박해진의 이미지 손상은 피할수 없게 되었는데요

 

인터넷에 돌고 있는 사진이 전혀 관련 없음에도 불구하고 호스트 사진으로 둔갑해

 

악의적인 루머가 양산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네요

 

이로인해 박해진의 명예훼손 및 심리적 상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소속사에서는 이번 루머의 강경한 대처의지를 나타냈으며

 

허위사실,댓글,해당게시물을 링크 및 캡쳐해서 제보해달라구

 

안내했다고 합니다.

 

 

 

 

 

 

 

 

 

그사진에 대한 내용에서


박해진의 소속사 측은 “박해진이 데뷔 전 부산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찍은 사진이고,

 

박해진도 사진 속 인물 중 한 명이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고 씨라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고 놀랐다”고 언론에 말했다.

 

또 “당시 술자리에는 열댓 명이 참석했고

 

참석자끼리 다 아는 사이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