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유희열 스케치북 339회 - 7년만에 스케치북에 출연한 박효신

 

 

 

 

 

 

 

 

 

 

 

 

29일에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7년만에 스케치북에 출연하는 박효신의 무대로 꾸며진다.

 

 

 

 

 

 

 

 월간 유스케 특집으로 

 

다른 출연진 없이 80여분간 박효신의 무대로 꾸며진다고 하는데요

 

기존에 방송출연 없이 공연이나 콘서트에 집중을 하고 있어

 

팬들의 아쉬움이 컸었는데요

 

스케치북 출연으로 기존의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수 있을 꺼 같네요

 

  

 

 

 

 

 

 

 

이번 방송으로 팬들과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박효신이야 말이 필요 없는 가수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중에 하나인데요

 

 

 

 

 

이번 유희열의 월간 유스케 첫무대의 주인공으로

 

박효신 외에 특별한 게스트가 출연하는데요

 

그분은 바로 박효신의 명곡인 "야생화"를 비롯한

 

박효신의 대표곡을 같이 작업했던 뮤지션 정재일이 그 주인공입니다.

 

 

 

 

 

 

 

 

 

녹화 당시 정재일은 박효신의 무대에서 화려한 피아노와 기타 연주를 보여줌은

 

 물론 토크에도 함께 참여해 박효신과의 인연을 소개하고

 

곡 작업 비화 등을 공개하며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오랜만의 방송 출연으로 “방송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군대에 다시 온 기분이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 이번 방송엔 슬럼프로 겪었던 고충 평소에 들을수 없었던

 

박효신의 이야기를 많이 들을수 있다고 하니

 

이번 스케치북 방송은 정말 본방 사수를 해야 될꺼 같네요